2021-1 Embedded Computing Project
데이터셋 다운로드 : https://www.kaggle.com/asdasdasasdas/garbage-classification
현재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중 가장 심한 문제가 쓰레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그래서 분리수거를 도와주는 프로젝트를 만들면 어떨까 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분리수거를 할 때 이 쓰레기가 플라스틱인지 유리인지 잘 구분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프로젝트는 어린아이들의 분리수거를 도와주는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라즈베리파이 카메라로 쓰레기를 찍으면 이 쓰레기가 플라스틱인지 유리인지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이때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그 이미지를 이용해서 딥러닝으로 무슨 쓰레기인지 정보를 얻어낸다. 그 이후 정보를 led전구 등을 이용하여 사용자에게 나타내준다.
이때 스위치를 누르면 사진이 찍히도록 하고 사진이 찍히면 부저가 울리도록 한다. 그리고 사진이 제대로 찍혀서 해당 이미지를 잘 받아들이게 되면 부저를 울려서 제대로 동작하고 있음을 알린다. 이후 불이 켜지는 led전구의 위치를 통해 해당 쓰레기의 종류를 알게 된다. 딥러닝은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서 학습을 시키기엔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어, 컴퓨터 비전 연구실의 서버를 통해 학습을 하였고, 이미지를 서버로 보내면 예측을 해서 다시 라즈베리파이로 결과를 보내주고, 그 결과를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알려주도록 설계한다.